양평 읍 시장 커피 아메리카노 hot 3000원 빵 만들어서 파는 곳

 

물 맑은 시장 쉼터

 

양평 시장 화장실 갔다가 맞은편에 잘보이는 곳에 위치한 커피 집이에요

실제로도 공용 화장실을 이용한다고 하네요

 

아담한 커피 빵집이네요!

빵이 특이하게 보여서 찍었어요! 속은 비어 있지만 겉보기엔 커보여요!

빵과 함께 찍어멀을수 있는데 커피가루 뿌려져 있는 생크림 같은걸 함께 먹네요~

커피 포장에서 차에서 먹으려고 주문해서 기다리던중

주위에서 먹는걸 봣어요..

 

먹어보지 않아서 어떤지는 모르겟어요!

 

검색해보니 꿀뚝빵 체코 헝가리프라하 길거리 음식으로 흔한 음식이네요

우리나라도 파는곳들 꽤 잇고요.

 

손님이 한팀밖에 없는데 커피주문하고 나오는시간이 꽤 길어요!

쉬엄쉬엄 장사 하는 느낌이에요

 

엄마와 딸이 하는것 같은데 본인들 끼리 영업하는 느낌

 

  사람이 들어오든 말든

나들이 나온 사람마냥 왔다갓다 하면서 절 쳐다보는데 

기분이 나쁘네요

양평 빵

 

 

굴뚝 빵

아메리카노 핫 ! 3000원!

가격은 양평 시장에서 봤을때 보통

커피 포장이 편의점 스타일 이여서 놀랫어요..


첨에 초코렛을 주길래 
서비스인가?
넣어서 알아서 먹으라는건데
결국 아무말 듣지 않고 가만히 

가지고 있다가 다 녹아서 손에 뭍고 버렸어요..

서비스는 말과 속도 라고 생각하는데..
별로네요

 

커피온도는

가지고 있다가 10분후에 먹었는데

포장과 다르게 보온은 적당히 되네요!

 

커피맛은

괜찮았어요.

양평 커피

 

일부러 가서 먹진 않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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