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간호사 선생님들 사이에 좋기로 입소문 난 치약 플라본

왜 플라본 치약을 추천해 주셨을까?

간호사 선생님들을 많이 보는 직업이다 보니 치아가 안 좋은 나는 병원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어떤 치약을 어떤 거 쓰는지 궁금할 수밖에 없었다. 물어본 결과 최근에 나온 가루형태로 돼있는 플라본 치약을 알려주셨다. 또 그 치약을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데 끝 느낌이 깔끔해서 좋다고 했다. 그 선생님도 다른 선생님께 추천을 받았다고 햇다

가루치약이라고요?

치약 추천

천연 무불소 치약으로 텁텁함이 없다

동봉되어 있는 작은 수저로 약하게 한수저 혀에 올리고 칫솔에 묻혀 가면서 양치를 한다

첨에는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꽤 오래 사용하고 있다. 

5개월 정도 사용 가능?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 같다. 나는 5개월째 사용 중이다.

가격은 29000원

택배비 하면 3만 원이 넘는 가격이다. 치아가 편하다면  또 나에게 맞다면 이 정도 투자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내 치아는 소중하기 때문이다. 충치 생기면 돈이 더 들어가고 치과 빨리 안 가면 돈이 2배로 들어가는 게 내 치아다!

천연제품이라 빨리 사용해야 될 것 같긴 한데 유통기한은 꽤 길다.

화장품과 비슷한 원리 같다. 유통기한은 개봉 전 기한이고 오픈하는 순간 최대한 빨리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무불소 치약 추천

일반 치약 250g과 같은 양이라고 한다.

사용 전 잘 흔들고 쓰라고 나와있다. 맛과 향 때문이라고 하는데 정말 그럴지도~

나는 사용설명서대로 하는 편이다. 분명 그렇게 하라는 이유가 있을 테니까요.

색 맛이 몇 가지 있는데 병원 샘 추천 템으로 빨간통 체리를 쓰고 있다.

충치예방, 잇몸보호, 입냄새 제거, 플라그 제거에 좋은 무불소 치약이라고 한다

임산부, 아기도 사용 가능하다고 하니 좋은 성분인 건 분명하리라.

좋다고 하니 믿고 쓰는 게 최고다!

그래야 내 맘도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