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계절 화장품을 위생적으로 사용하려면? 화장품 냉장고

대한민국에도 알맞은 화장품 냉장고

사계절인 대한민국에 사는걸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화장품을 예쁘게 진열하는 것만 생각하다가 화장품 온도를 항상 적절하게 유지할 수 있다면 피부에 또 기분에 좋을 수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렸어요.

일반 냉장고에 보관하는건 한계가 있고 너무 차가워요. 

일반 냉장고 보관은 꺼내서 바로 쓰기에 적합하지 않다

화장품 냉장고

피부가 좋아하는 온도

바깥 온도 38도 실내온도 24도에서 화장품 과연 괜찮을 까요?

외부 온도 영하 7도에서 내부 온도 25도 에서 화장품 정말 문제없을까요?

화장품 개봉 후 한 달

별일 없이 오늘도 여전히 그대로 화장품을 쓰기 위해 뚜껑을 열었는데 

헉!~

왜 이리 더러워 보이지?

이거 써도 되나?

이거 써봤자 아무 효과 없는 거 아냐?

이런 경험 저는 여러 번 했어요. 그런데 그때마다 그냥 지나쳤어요. 

에이~ 그냥 대충~ 바른 면 ~ 되지.   안 바르는 것보다 낫겠지.  

하는 생각이고 빨리 끝내고 다른 일을 해야 하고 화장품 바르는 거에 시간과 정성을 쏟고 싶지 않았었던 것 같아요.

저는 미셀 제품으로 구매하였고. 용량이 큰 게 좋다는 후기를 보고 적당한 용량으로 구매했어요.

화장품 바로 꺼내서 쓸 때 느낌이 너무 좋아요! 

화장품 보관

 

깨끗하고 청량한 느낌!

사실 화장품은 유통기한은 길지만 오픈전 기한이고 오픈해서 사용하는 순간 3개월 안에 다 쓰는 게 바람직하다고 해요!

바람직하다는 건 기능성 성분이 효과가 있다는 것이에요.

냉장고 안에 선크림부터 속눈썹 영양제까지 모든 제품을 다 넣고 사용하고 있어요.

특히 선크림 보관도 중요해요! 

자외선 차단이 가장 중요한 피부관리 첫 번째 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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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이 내가 원하는 방법이 아니라면 피부관리가 1번 이겠죠!!

예뻐져야 하니까요